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델 스트릭 (문단 편집) == 상세 == '''사실상 안드로이드 최초의 [[패블릿]] 기기이다.'''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된 5인치급 스마트폰으로, [[베가 No.5]]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국내 유일의 5인치 스마트폰이였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스트릭이라고 하면 본 제품만 출시되어 있지만, 해외에서는 동일한 상표명으로 7인치인 스트릭 7이나 10인치인 스트릭 10과 같은 다른 제품들도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이 제품을 언급할때는 Streak 5나 Streak Mini 5식[* 이베이 등지에서 검색하면 이런 표기를 쓰는 경우도 있다.] 으로 정확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구글의 첫번째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 원]]과 동일한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메모리 용량 역시 동일. 롬을 이식할 때도 넥서스 원의 것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안드로이드 해상도는 그대로인 채(800x480 WVGA) 화면만 5인치로 키웠다. 이 때문에 다른 5인치 급의 기기와 비교해보면 해상도가 낮다. 대신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도록 [[DPI|dpi]]를 160으로 설정했는데, 이 때문에 일부 어플리케이션은 화면이 깨지거나 일그러져서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사용자에 따라서는 루팅후 별도의 작업을 통해 240dpi로 설정하는 경우도 있으며 커스텀 롬중에는 아예 240dpi로 나온 것도 있다. [[갤럭시 탭]]과 같은 활용도를 원하면서 크기를 줄여서 스마트폰 대용으로 쓸 수 있는 기기를 찾으면서 '''가격이 싼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구세주와 같은 존재. 게임만 안한다면 5인치 짜리 웹 서핑+카톡 머신으로는 충분하다. 사실 Dell에서도 처음부터 스마트폰이 아니라 [[패블릿|태블릿 + 스마트폰]]을 한대로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계층을 노린 것이므로 용도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들여오면서 태블릿보다는 스마트폰이란것만 강조하다보니 "크기가 너무 커서 조금 어정쩡한편." 내지 "전화로 쓰기보다는 [[갤럭시 탭|PMP용도로 쓰면서 전화도 같이 사용 가능 하다는 느낌]]."이라는 등, 스마트폰이 왜 이리 크냐고 까이는 [[병림픽]]이 개최되어 결국 이미지조차도 깎아 먹은 셈이 되었다. 오죽하면 이 때문에 해외 리뷰에서 최악의 기기 1위에 오른적이 있었다. '[[태블릿PC]]이라기에는 너무 작고, [[휴대전화]]라기에는 너무 크다'가 1위에 오른 주된 이유였다고 하는데, 2011년 말부터 시작된 갤럭시 노트 돌풍을 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뭐, 해당 리뷰에서 최악의 평을 받은 이유는 사이즈 문제도 있지만, 당시 리뷰에 사용된 스트릭에는 안드로이드 버전 1.6이 올라가 있었으며, S/W 항목에 기재되어있듯이 호환성과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cid=396964&iid=18697263&oid=008&aid=0002572593&ptype=011|기사]]에 따르면 2011년 7월경에 1만대 전후의 판매량을 보였다고 한다. 2011년 12월부터는 베뉴의 재고가 소진된 관계로 할원 7만 내외의 3무 버스나 위약 10만 내외의 3후 버스로 풀리기 시작했다. 같은 이유로 XDA 버프는 다른 외산폰에 비해 ~~현저히~~ 적은 편이다. 악세사리 역시 사용자층이 적어 그리 많지 않다고. 케이스를 해외에서 구매해서 쓰는 사람들도 있다. 할원이 싸다보니 5인치 스마트폰 계열([[갤럭시 노트]], [[베가 No.5]]등)중에선 가성비가 최고다. 물론 스펙상의 한계는 분명하니 구매시 주의하자. ~~템플런을 쾌적하게 돌리기 위해 롬질을~~ 모양이 이쁘다는 이유로 인해 [[미국 국방부]]에서 직원들 지급용 핸드폰으로 지급된다고 한다.[[http://www.phonearena.com/news/Pentagon-gives-its-first-approval-of-an-Android-phone-to-the-Dell-Streak_id23404/|#]] 보안과 관련해서 OS쪽에 수정을 가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한 제품은 생산을 중단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기사가 나온 이후에 생산된것으로 표기된 모델이 발견되었다. 이 때문에 단종 여부를 알수는 없다. 2012년 2월 24일자 생산분을 받은분도 확인되었다. 언제부터인가 센터에 가면 기본적인 수준의 실리콘 케이스를 준다. 받아본 사람에 따르면 나쁘지 않다는듯. 공식적으로는 수리를 한 고객에게 제공되는듯 하지만 그냥 간단히 점검을 한뒤 케이스를 주거나 그냥 주는 경우도 있다. 한 기사의 말에 따르면 델에서 제공하는 케이스라고 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실행된 이후에 테스트를 하는 기능인 EMlist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보통 다이얼패드에 *#*#307#*#*를 입력하면 되지만, 스트릭의 경우에는 SD 카드에 패스포트 파일이 없다면서 거부 메시지를 띄운다. ADW 런처를 설치한뒤 emlist의 바로가기를 만드는 방법을 사용하면 이 문제를 피할 수 있으며, log 마스터와 같은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어플리케이션 아이콘들을 볼 수 있다. 궁금한 사용자들은 직접 해보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부팅전에 사용할 수 있는 스트릭만의 자체적인 테스트 메뉴[* 센터에서 센서 이상이나 기타 이상이 있는지의 여부를 테스트 할때는 부팅 전 공장 테스트 모드를 사용한다.]도 존재한다. 이 기능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스트릭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카메라 버튼과 전원 버튼을 함께 누른채로 기다려 fastboot 모드로 기기를 부팅시켜야한다. fastboot모드에 들어가면 다이얼 패드와 비슷한 입력 화면과 더불어 오른쪽 위에 fastboot라는 버튼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301#를 입력하면 테스트 메뉴를 열 수 있다. 참고로 스트릭은 보드 교체를하면 시리얼 번호가 바뀌면서 일반 기변으로 대리점가서 개통 신청을 해야한다. [[KT테크]]의 기사 말론 델만 이렇다고 한다. 일단 보드 교체를하면 새로운 시리얼이 보드에 붙어있다. 그래서 배터리 커버 안쪽에있는 시리얼 스티커를 떼고 그 자리에다 보드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붙인다. 사실 센터가 핸드폰 매장에 붙어있는[* KT테크 강릉 센터는 올레 대리점안에 들어가있다.]경우엔 큰 번거로움이 있지않지만 일반 센터의 경우엔 번거롭다. 이 부분은 다른 제조사도 보드가 바뀌면 전산상으로 기기변경 처리가 되어야하긴 하는건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이 사실을 모르는 것은 다른 제조사는 센터에서 알아서 해주기 때문. 그런데 이걸 소비자에게 시킨다는게 신기하다(…). 미션 임파서블 4에 Dell이 협찬을 함에 따라 추적용 장치로 나왔다. 모래 폭풍속에서 펼쳐지는 추적씬에 나오는 추적용 장치가 델 스트릭. 스트릭의 파손을 여러번 겪어본 사람들은 영화속의 격한 액션씬에도 멀쩡한 스트릭을 보면서 '저게 스트릭이냐!'라는 반응을 보인다고(...). NCIS: LA 시즌2 6화의 도청장치 음성 테스트 장면에서도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